올여름 장마가 거의 2달정도로 유래없는 긴장마로 비피해가 전국에서 발생하고있네요 오래동안 비가 많이오다보니 집안에도 습기가 차서 습한 냄새도나고 빨래도 마르지를안코 여러가지로 불편하네요.
이러한때에 집안에 거실과 방에 천장을 무심코 처다보니 천장에 도배지가 이곳저곳이 약간씩 들떠서 처저있네요 ,,,,, 

자세히보면 넓은줄로 그어진것모양 이곳저곳이 도배지가 들떠있네요 살고있는곳이 아파트라서 혹시 위층에서 누수가 되어 이런현상이 오는것인가하고 의심도 하고 하였지요 ,,,,,,    헌데 위층에서 누수가되어 이런현상이온다면 방이라든지 아니면 거실이라든지 한곳이 그럴것같은데 방이나 주방이나 거실이나 모두 똑같은 들뜸현상이 있네요.

천장에 도배지가 아주많이 처저있는건 아니고 조금씩 넓게 처저있네요 그리고집전체에 그런현상이 있네요 해서 혹시 도배지속에 물이 들어있나하고 조금 구멍을내보니 물은 안차있네요 해서 동내에 도배를 전문으로 하러다니시는 분에게 이런현상을 이야기하였더니 이런현상은 장마철에 주로 이러난다고하네요 도배지가 습기를 머금고 천장에서 약간 처진다고하네요 이런현상은 비가그치고 맑은날씨가 3일정도 지나면서 통풍이잘되면 언제 그렛냐는 식으로 제절로 원위치된다고하네요.  

이곳저곳이 눈에확띠게 처저있었는데 비가그치고 몇일되니 거의 원상복구가 되었네요 ,,,,,    내심 걱정을많이하였는데 사실 위층에서 누수가되어 그렇게된다면 누수공사가 만만치안치요 또한 도배를새로 해야된다면 살림은 많은데 도배하기가 쉽지안치요 그래도 다행으로 비가그치고 날이 드니 제절로 처저있던 도배지가 제자리로 올라붙었네요 전과똑같이 처짐현상이없고 원상복구가되었네요 이제야 한시름놓았네요 ,,,,,
천장벽지가 쳐저있다고 전부잡아 띠어놓았으면 괸한일을 만들뻔했네요.

장마철 천장 도배지 들뜸현상 처짐현상 을 알아보았습니다.